Xyro - MEVIUS Lyrics

피워대는
연기 이게 날 데려다 줄까 싶어
저기 멀리 토할듯이 개워내도 또 한대
태웠지 너가 마지막 남은 내 진짜 친구인
거니 아무 말 없이 날 위로해 피워대는
연기 이게 날 데려다 줄까 싶어
저기 멀리 토할듯이 개워내도 또 한대
태웠지 너가 마지막 남은 내 진짜 친구인
거니 아무 말 없이 날 위로해 줘
파란색 팩 빨간 불 하얀 연기는 따끔해
난 역겨워해 저 맛담배 역시 너가 더 깔끔해
Now you talk to me
날 아프게 하는 널 왜 아직도 안끊녜
음 그럼 내 옆엔 대체 누가 또 남는데
야 날 데려가줘 야 날 빨리가져
야 걍 빨게놔둬 야 너가 뭘알어
어차피 모든 관곈 결국엔 날 아프게하고
이 담배처럼 재가 돼 날아갈게 뻔하잖어
아무리 찾아봐도 너만한 놈이 없단걸
아무때 나찾아도 언제나 주머니 안쪽
그래 이런 나라도 친구 해줘서 고마워
또 외로울땐 다시 불 붙혀줄게 기다려
피워대는
연기 이게 날 데려다 줄까 싶어
저기 멀리 토할듯이 개워내도 또 한대
태웠지 너가 마지막 남은 내 진짜 친구인
거니 아무 말 없이 날 위로해 피워대는
연기 이게 날 데려다 줄까 싶어
저기 멀리 토할듯이 개워내도 또 한대
태웠지 너가 마지막 남은 내 진짜 친구인
거니 아무 말 없이 날 위로해 줘
내 속은 시꺼멓게 변해 너와 입을 맞출때
그건 여전히 나 혼자
진짜 사랑을 믿는 거랑 같던데
그래서 내가 못끊나봐
그래서 내가 못 끊나봐
필터까지 태운 담배 처럼
우린 순식간에 또 끝나가
햐얀 니 속은 검은걸 알어
널 피고 나면 내 호흡이 가뻐
알면서 속아도 기분 좋아서
한번 더 너와 내 터보를 잡어
한번 더 빨고서 연기를 삼켜
한번 더 빨고서 두눈을 감어
한번 더 한번더 한번더 한번더
한번더 넌 사라져
나를 위로하고 멀리멀리 날아가
멀리멀리 날아가
나를 위로하고 멀리멀리 날아가
멀리멀리 날아가
피워대는
연기 이게 날 데려다 줄까 싶어
저기 멀리 토할듯이 개워내도 또 한대
태웠지 너가 마지막 남은 내 진짜 친구인
거니 아무 말 없이 날 위로해 피워대는
연기 이게 날 데려다 줄까 싶어
저기 멀리 토할듯이 개워내도 또 한대
태웠지 너가 마지막 남은 내 진짜 친구인
거니 아무 말 없이 날 위로해 줘

피워대는
연기 이게 날 데려다 줄까 싶어
저기 멀리 토할듯이 개워내도 또 한대
태웠지 너가 마지막 남은 내 진짜 친구인
거니 아무 말 없이 날 위로해 피워대는
연기 이게 날 데려다 줄까 싶어
저기 멀리 토할듯이 개워내도 또 한대
태웠지 너가 마지막 남은 내 진짜 친구인
거니 아무 말 없이 날 위로해 줘
파란색 팩 빨간 불 하얀 연기는 따끔해
난 역겨워해 저 맛담배 역시 너가 더 깔끔해
Now you talk to me
날 아프게 하는 널 왜 아직도 안끊녜
음 그럼 내 옆엔 대체 누가 또 남는데
야 날 데려가줘 야 날 빨리가져
야 걍 빨게놔둬 야 너가 뭘알어
어차피 모든 관곈 결국엔 날 아프게하고
이 담배처럼 재가 돼 날아갈게 뻔하잖어
아무리 찾아봐도 너만한 놈이 없단걸
아무때 나찾아도 언제나 주머니 안쪽
그래 이런 나라도 친구 해줘서 고마워
또 외로울땐 다시 불 붙혀줄게 기다려
피워대는
연기 이게 날 데려다 줄까 싶어
저기 멀리 토할듯이 개워내도 또 한대
태웠지 너가 마지막 남은 내 진짜 친구인
거니 아무 말 없이 날 위로해 피워대는
연기 이게 날 데려다 줄까 싶어
저기 멀리 토할듯이 개워내도 또 한대
태웠지 너가 마지막 남은 내 진짜 친구인
거니 아무 말 없이 날 위로해 줘
내 속은 시꺼멓게 변해 너와 입을 맞출때
그건 여전히 나 혼자
진짜 사랑을 믿는 거랑 같던데
그래서 내가 못끊나봐
그래서 내가 못 끊나봐
필터까지 태운 담배 처럼
우린 순식간에 또 끝나가
햐얀 니 속은 검은걸 알어
널 피고 나면 내 호흡이 가뻐
알면서 속아도 기분 좋아서
한번 더 너와 내 터보를 잡어
한번 더 빨고서 연기를 삼켜
한번 더 빨고서 두눈을 감어
한번 더 한번더 한번더 한번더
한번더 넌 사라져
나를 위로하고 멀리멀리 날아가
멀리멀리 날아가
나를 위로하고 멀리멀리 날아가
멀리멀리 날아가
피워대는
연기 이게 날 데려다 줄까 싶어
저기 멀리 토할듯이 개워내도 또 한대
태웠지 너가 마지막 남은 내 진짜 친구인
거니 아무 말 없이 날 위로해 피워대는
연기 이게 날 데려다 줄까 싶어
저기 멀리 토할듯이 개워내도 또 한대
태웠지 너가 마지막 남은 내 진짜 친구인
거니 아무 말 없이 날 위로해 줘